끄적끄적 낙서가 가득한 내 스케치북어느 날 여동생이 내 스케치북에 그려져 있는 옥수슈에 옷을 입혀 놓았다.오랜만에 일러스트를 열어서 뚝딱뚝딱 니트입은 옥수슈 완성! 지금은 옥수슈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를 제작중이다. ㅎ_ㅎ새로운 캐릭터도 기획하고 있는 일들도 다 잘됐으면 좋겠다.'2016년에는 하는 일 모두 다 잘될꺼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