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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2022 트렌드 노트 완독! (3일차) 본문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도 무사히 새벽 5시 전에 기상!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유튜브 라이브를 시청하며 아침 스트레칭을 했다.
1일 차부터 읽은 책은 [2022 트렌드 노트 : 라이프스타일 시대에서 신념의 시대로]
약 30~40분 동안 남은 페이지를 다 읽었다. 평소오늘도 어제와 같이 인상 깊은 구절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보았다.
- 내가 소비하는 콘텐츠, 내가 관계 맺는 플랫폼이 무엇인지가 나를 정의하는 시대다.
- Whe controls the meme, controls the universe. 밈을 컨트롤하는 사람이 세상을 컨트롤할 것이다(일론 머스크)
-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 브랜드에서 가져가고자 하는 테마가 소통되는 공간, 장이 되어야 한다.
-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에 진심인가요?'
독서를 마친 후 바로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약 한 시간 동안 누워 있었다. 뭔가 핑계 같지만 이 상태에서 잘못 운동을 하다간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찾는 시간이 필요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오늘부터 100일간 진행되는 홈트 챌린지! '빅씨스 100일 홈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주 3일~5일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일단 주 4일 실천을 생각하고 있다.
영상을 실행하고 약 10분쯤 됐을까? 근래 몇 달 동안 정적인 스트레칭을 하다가 오랜만에 숨찬 운동을 하니까 '그만두고 하던 거나 할까'하는 내적 갈등이 있었지만 다행히 50여분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운동을 다 하고 나면 뿌듯한데 왜 하기 전에는 이렇게 하기 싫고 생각이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내일도 제시간에 일어나서 홈트까지 성공할 수 있겠지?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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