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514 챌린지｜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9일차)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9일차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간 창조자가 되어 내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세상도 달라지지 않는다.

작년에 내가 나에게 자주 말하던 문구가 있다. '작은 도전, 작은 성공(성취)을 쌓아나가자!'

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Small win)을 해야 한다.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9일차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1. 다른 공부를 시작하라
> 웹 3.0 시대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스', '디지털 튜터', '그린 인플루언서' 등

2. 다른 사람을 훔쳐라
> 그 분야의 1인자 또는 성공한 사람의 생각과 패턴을 훔쳐보자

3. 다른 시간을 살아라
>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자

4. 다른 나를 만들어라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다른 사람을 벤치마킹하고,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다른 내가 되어야 한다. 

 

새벽 5시에 무드등을 켜고 독서 준비 중

 

나는 가끔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16년 이상을 공부해서 졸업하고 사회로 나왔는데 왜 이렇게 공부할 것들이 많은 걸까?"

"오히려 학생 때보다 지금 더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아."

그렇다.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다. 아마 평생 해야 할 것이다. 공부를 하고 또 해도 새로운 주제들이 줄을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늘 이러한 상황이 싫었는데, 어차피 평생 공부해야 하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기는 것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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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NFT, 블록체인, 빅데이터,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다. 그중 우선순위는 '메타버스 & NFT'.

내가 만든 작품을 활용해서 NFT 민팅에 도전해보고 싶다. NFT관련 카톡방에도 들어가 있는데 아직은 조용히 눈팅 중이다. 이번 주에는 새해라 그런지 이런저런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다음 주부터는 스케줄을 잘 정리해서 분야별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새벽 6시 30까지 독서를 마치고 잠시 눈을 붙였다. 일주일 동안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해더니 평소보다 수면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비몽사몽이다. 다음 주에는 적응이 되어서 좀 더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다.